보풀 가방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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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,000원

MUSA X BOPOOL


피스타치오색과 연보라의 조합이 돋보이는 보풀의 어깨가방입니다. 보풀은 원(circle)을 좋아하는데요. 원 하나만으로 이미 완벽한 형태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. 무심한 듯 보이지만 자기 자리를 충분히 꿰차고 있지요. 보풀은 또한 볼드(Bold)한 어깨끈을 좋아합니다. 보풀의 로고처럼 가방의 단단한 기둥이 되어주지요. 끈이 넓은 보풀의 가방을 맨 사람들은 다들 어깨가 편하다고 얘기해주곤 한답니다. 그러고보니 보풀의 시그니쳐가 전부 들어가있는 보풀 시그니쳐 가방이네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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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풀 BOPOOL

입지않는 옷으로 가방을 만듭니다. 낡고 오래된 이야기에는 투박하지만 시간과 역사가 담겨있지요. 보풀은 그것을 버리기보다는 함께하고자 합니다. 보풀이 일어도 보내지 못하는 시간을 함께한 옷들처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