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가파도!
칼 눈발이 얼굴을 세차게 때리던 주말은 없었다는 듯! 싹 얼굴 바꾼 날씨예요!
3
이정민
2023-01-30 조회 59
2023년에 올리는 첫 오후네시의풍경_동료(슨배님) 스케일
5
은짐
2023-01-25 조회 45
그냥..
그냥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. 이미지 없는 게시글은 어떻게 보여지나 하는 궁금증. 어서 모든 멤버십분들이 오셔서 글로 가득가득 시끌벅적하면 좋겠습니다. 그런데 말입니다. 오늘이 겨우
1
탈탙탓
2023-01-17 조회 47
오후 4시의 풍경 - 지웅
오후 4시의 풍경 광화문 지나가는 차안에서 부제: 위험을 무릅쓰고
9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37
이상하게 책을 읽을 때마다 - 자연
이상하게 책을 읽을 때마다 주변의 사람이 떠오릅니다. 지금 읽는 책인 인듀어런스는 동생이 떠오르고 오늘 낮까지 읽던 책인 재즈의 계절은 제 회사 동기가 떠올랐어요. 심지어 개를 위
4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25
음... 저는 - 탙
음... 저는 20대-30대 초중반과 비교하면 많이 차분해진 편이에요. 내향적이지만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땐 장난도 많이 하고 몰려다니며 노는 것도 좋아했거든요. 지금은 둘 이상의
4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44
졸린 오전입니다... - 민지
졸린 오전입니다... 저는 회의록 작성 담당인데도 종종 회의 시간에 딴 생각을 하는데요, 어제는 무사 플레이트의 부제에 대한 생각에 빠져보았습니다. 한창 생각에 빠진 중에 누군가
7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16
우연히 알게 된 동영상인데요.. - 진규
https://youtu.be/XAd_VPzVM2o 우연히 알게 된 동영상인데요.. 너무 귀여워요 ㅠㅠ 꼭 물잔 엎지르고 마는 고양이의 속마음을 쓴 것 같기도 하고... 자막을
3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28
안녕하세요. 연말입니다! - 혜정
안녕하세요. 연말입니다! 모두 무사하신가요? 저는 어제 회식으로 정신이 몽롱합니다. 팀장님, 부장님, 과장님, 원장님의 손에 이끌려 마신 술을 합치니.. 대충 1병 반정도 마신듯합
3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5
저는 올해 첫날을 - 지웅
저는 올해 첫날을 누군가의 주민등록증을 찾아주는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 아직도 안찾아갔다는..장소를 문자로 보내줬으니 뭐 알아서 찾아가겠죠?
2
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