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- 탙
-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- 월요일 오전은 정말 정신없이 바쁩니다. 저의 근무일은 월-금요일이지만 저와 함꼐 일하는 공장팀은 이슬람 국가라 이슬람 달력을 쓰기 때문에 금요일에 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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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17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- 공팔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오늘 마주친 이름은 알리오스(alioth)입니다. 큰곰자리(북두칠성)에서 가장 밝은 별이자 다섯 번째에 위치한 이름입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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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22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- 공팔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이 이름들을 지웅님께 바칩니다. 우리들의 해적왕이신 지웅님 덕분에 저도 요즘 원피스의 소식들을 종종 접해보고 있어요.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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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19
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 - 발걸음
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~ 저희 24일날 사소한 선물교환 이벤트 어떨까요? 각자 사소한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서 뽑기로 선물을 주는겁니다. 너무 비싸거나 부담이 되는 선물은 안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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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46
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- 탙
-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- 전 꽤나 이상한 식습관에 빠져있습니다. 회사 식당 밥을 안 먹기 시작한 이후로, 초반에는 열심히 건강 도시락을 싸서 다녔어요. 절 잘 아는 지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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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55
어제 정말 멋진 곳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. - 민지
어제 정말 멋진 곳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. 포토존으로 소문났으면! (+차희님의 안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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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46
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- 탙
[ 아침의 기록 ]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올거라 예상되는 아침 출근길입니다 6시의 하늘은 노을지는 듯 붉었는데 이제 회색빛 하늘이 되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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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21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- 공팔
<<오늘 마주친 이름들>> 대학 후배가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팔로우를 했길래 갑자기 든 생각을 전한 일화를 남깁니다! 이 후배의 이름은 홍대완, 홍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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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59
2022년 11월 26일의 무사/무사인 - 탙
2022년 11월 26일의 무사/무사인 * 제주무사의 풍물패 너무 멋있었어요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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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39
<<오늘의 한 페이지>> - 공팔
<<오늘의 한 페이지>> 쓰임과 나눔, 비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는 페이지 입니다..! 빈자에게 중요한 것이란..! 빈자의 미학, 여기에선 가짐보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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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13 조회 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