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에는 - 탙
2023년에는 멤버십분들과 벽돌책 완독 챌린지 해보고 싶어요...☺️ 긴 호흡으로 하루에 (최소) 5장씩 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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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30
연말이라 그런 것일까요, - 탙
연말이라 그런 것일까요, 일하기가 너무 싫고 사무실이 답답하고 졸리는 날입니다. 부장님께 팀원 모두 퇴근해버리자고 제안했으나 거절을 당했어요. 생크림을 안 좋아하지만 덜 느끼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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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25
몇 달만에 본가에 내려가게 되었는데요, - 자연
몇 달만에 본가에 내려가게 되었는데요, 집에 가서 가족을 볼 생각과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단 생각에 너무 떨립니다 ! ㅎㅎㅎㅎ 사실 크리스마스 파티 때 올해의 음식에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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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56
아기재범도 꽁꽁 묶어서 제주로 데려가겠습니다..
아기재범도 꽁꽁 묶어서 제주로 데려가겠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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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71
안녕하세요. 그간 무사하셨는지요. - 혜정
안녕하세요. 그간 무사하셨는지요. 저는 보건계열 근무자입니다. 작은 의원에서만 일을 해와서 업무의 다양성뿐만아니라 많은 선생님들이 계신 병원으로 이직한다는 사실조차도 무척 두려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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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32
안녕하세요. 아직은 낯을 가리는 tmi 수다쟁이 강혜정이라고 합니다. - 혜정
안녕하세요. 아직은 낯을 가리는 tmi 수다쟁이 강혜정이라고 합니다. 저는 다자이 오사무를 무척 좋아하지만, 사실 그 반대방향의 <명탐정 코난>을 비롯한 만화도 좋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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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46
큰 일 이 났 습 니 다 - 탙
큰 일 이 났 습 니 다 루미큐브 앱을 깔아버렸습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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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53
주저리 in morning - 지웅
주저리 in morning 부제 - 애국심(또는 국뽕)에 관하여 오늘 아침 월드컵 결과를 봤다 4:1 패배 예상한 결과였다(스코어가 아닌 패배를) 아쉽다거나 고생했다는 느낌은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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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48
드디어 40일간의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! - 자연
드디어 40일간의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! 이제는 밀렸던 책들을 읽을 수 있겠어요. 일하면서 화가 날 때마다 책을 주문했더니 그새 10권이 넘는 새 책이 생겨버렸습니다.ㅎㅎㅎ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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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85
불륜을 들으며 맞이하는 눈오는 아침 - 지웅
불륜을 들으며 맞이하는 눈오는 아침 운치있고 센치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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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 무사
2023-01-13 조회 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