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풀 가방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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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,000원

MUSA X BOPOOL


진한 데님엔 대체로 겨자색 스티치가 들어가있는데요. 저는 이 스티치의 조합을 참 좋아합니다. 이 바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. 기본 스티치 외에도 끈을 잇는 부분이라던지, 원 바닥을 잇는 부분 등의 스티치를 더욱 부각시켜보았습니다. 무릎이 해진 부분은 주머니로 가렸는데요, 이렇게 더이상 입지 못한 부분들을 재구성하면 계속해서 사용가능하지요. 보풀의 재창조는 계속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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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풀 BOPOOL

입지않는 옷으로 가방을 만듭니다. 낡고 오래된 이야기에는 투박하지만 시간과 역사가 담겨있지요. 보풀은 그것을 버리기보다는 함께하고자 합니다. 보풀이 일어도 보내지 못하는 시간을 함께한 옷들처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