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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원호와 타임머신 _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면
문득 이곳에 즐겨듣는 노래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. 원래도 인디 뮤지션들을 좋아해서 그들의 음악을 많이 찾아 들었었는데요. 홍대 언플러그드라는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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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범
2023-11-05
조회
54
공지
구공팔 호현님께 바치는 노래
구공팔 호현님은 이 노래를 아시려나요...?? 유튜브 뮤직의 알고리즘을 따라가다 만났는데요, 호현님 생각이 나서요. ^___^ 무사인볼트 여러분~ 908 호현님을 떠올리며 함께 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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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범
2023-07-16
조회
77
공지
the david bromberg band _ mrs. delion's lament
여러분들은 새로운 음악을 어떻게 만나시나요? 스트리밍 사이트의 알고리즘, 친구들의 추천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즐기는 방식은 미지의 음악들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앨범커버를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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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범
2023-04-23
조회
88
공지
Linkin park - Given Up
나위 최애곡중 하나이자 노래방에서 마지막곡으로 무조건 부르는 곡 다 필요없고 2:25초부터 시작되는 처절한 스크리밍은 전무후무 레알역대급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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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적왕
2023-03-26
조회
190
공지
corner club - manhattanhenge (live)
아시아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듀오 corner club입니다. 작년 초쯤 알게된 뮤지션이에요. 살랑살랑 아침에 들으면 좋습니다. 이 곡 외의 곡들도 좋으니 들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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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차희
2023-03-15
조회
79
공지
음악 천재, 정재일을 소개합니다
정재일 음악가, 음악 감독을 아시나요? 모르시더라도 이 분이 만드신 곡은 굉장히 익숙하실 거에요. 박효신- 야생화 옥자 OST 기생충 OST 오징어 게임 OST 등등등 다방면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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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탙탓
2023-02-27
조회
76
공지
cloudriver - sunny afternoon
다음주면 대만에 가는데요, 대만 아티스트 앨범을 발견했어요. 들으면서 가려합니다. 좋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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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차희
2023-02-18
조회
130
공지
Pudding Club - Songs Before Bed(2022)
갑자기 유튜브에서 추천 해 준 음악이에요.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듣게됐는데 자기 전에 들으니 좋으네요. 같이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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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차희
2023-02-06
조회
123
공지
THE HANDEL PROJECT BY 조성진
Classical Music 좋아하시나요? 어릴 때는 지루한 음악이라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classical music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합니다. 한 곡을 다양한 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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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탙탓
2023-02-06
조회
91
공지
[오늘의 음악] Parcels - Be my self
parcels는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밴드입니다. 이름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. 한국말로 하면 '소포들'이 되겠어요. 참 귀엽지 않나요? 소포들의 음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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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109
공지
[오늘의 음악] 윤지영 - 토모토모
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? 저는 집에서 얌전하게 있었어요 ^_^ 올 한 해 동안 인상 깊었던 마지막을 꼽아보자면 한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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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125
공지
[오늘의 음악] Tom Misch
일렉기타를 취미로 배워가고 있는데요.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음악을 들을 때면 기타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. 그들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'이것이 프로인가..??&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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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117
공지
[오늘의 음악] The Beatles - Octopus's Garden
비틀스의 노래 대부분은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이 지었다고 알고 있는데요. 오늘 나누고 싶은 음악은 드러머인 링고스타가 만든 곡이에요. 노래 속에서 이야기되는 문어의 정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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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88
공지
[오늘의 음악] 지윤해 - 지나가는 마법사의 오지랖
지윤해님의 음악은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. 다른 음악들에선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. 민들레 꽃씨의 이야기, 계곡 어딘가에서 뛰어내리길 주저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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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94
공지
[오늘의 음악] Peach Pit - Vickie
유튜브를 둘러보던 어느 날 네 분의 아저씨(?)들을 만났습니다. 세 분은 다소 긴 머리를 하고 있었고, 한 분은 머리는 길지 않지만 풍성한(?) 콧수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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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107
공지
[오늘의 음악] 안다영 - 파노라마
작년 8월 아버지와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. 그 여행에서 저의 유일한 계획은 책방무사에 가는 일이었습니다. 다른 무엇을 해도 좋으니 무사는 꼭 가야 한다는 마음뿐이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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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방무사
2023-01-04
조회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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