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에 디퓨저, MUSA ♡ Camus
35,000원

뒤에 디퓨저는 기존 '무사 디퓨저'의 향보다 더 강한 우디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포근한 꽃 향기를 줄인 대신 알싸한 후추향을 더하였습니다.

향을 은근하게 맡고 있다보면 위스키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. 그간 무사레코즈의 공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.

노을 같은 아련한 향기를 맡다보면, 까뮈의 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.

MUSA♡Camus

Aujourd' hui, 

maman est morte. 

Ou peut-être hier, 

je ne sais pas. 


Albert Camus, <L'Étranger>

오늘 엄마가 죽었다. 

아니 어쩌면 어제. 

모르겠다. 


알베르 까뮈, <이방인>

*본 유리병에는 각인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으며, 제품 구매 시 스틱 3매를 증정합니다.